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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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일기 #06. 억울한 일은 어디에나 있다
2019.08.05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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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인생을 지탱하는 건 내가 들은 예쁜 말들이다
2019.07.03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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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노동자가 에비앙을 마시는 이유
2019.07.02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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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포도를 먹어보았다
2019.06.27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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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우울한 것일까(졸업 후 알바만 전전하는 예술 전공자의 고뇌)
2019.06.20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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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기 블로그 9위에 선정되다
2019.06.11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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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일기 #05. 항상 준비만 하는 미완성의 존재(취준생의 단상들)
2019.06.06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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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일기 #04. 밝은 태양처럼 흐린 날의 무지개처럼
2019.05.31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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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일기 #03. 의정부는 아직 춥다
2019.05.30 by 인간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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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일기 #02. 한 달의 길이
2019.05.29 by 인간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