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최초 비건 음료, '아몬드 바나나 블렌디드' 후기
비건이 되고부터 나에게 갈만한 동네 카페란 '스벅'뿐이다. 한 때 스벅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대형 프랜차이즈에 대한 내 나름의 거부감 때문에 기피했던 적도 있지만, 채식주의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과 생분해 플라스틱 포장재, 종이 카드, 종이 빨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모습이 더없이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스벅에서는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를 두유로 변경해서 마실 수 있고, 신선한 과일이나 착즙주스, 옥고감(옥수수+바나나+감자)과 같이 채식주의자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들이 준비되어있어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스벅이 없었으면 한국에서 어떻게 비건했을까 싶어 감사하기까지 하다. 이런 스벅에서 공식적으로 '비건 음료'를 내세운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이름하여 '아..
건강
2019. 6. 6.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