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역대급 몰상식 면접, 공연예술센터 면접 후기
※분노 주의※ ※분노 주의※ ※분노 주의※ 면접보러 가시는 분들... 정말 본인의 직감을 믿으셔도 될 것 같다. 평상시에 감이 잘 안맞는 편이라 해도 낯선 곳에 가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활동에서만큼은 이 직감이 최대치로 발휘될지 모른다. 에너지 보존 본능이랄까... 나는 면접을 앞두고 밀려드는 강력한 직감을 애써 외면하며 이번 면접에 임했던 것이다. 정말이지 면접 때 녹음을 못해둔 게 천추의 한이다(!!!) 나는 회사 위치나(회사가 강남에 있으면 높은 임대료를 감당할 정도의 자본력이 있는 회사라고 판단하게 된다) 이름이 그럴듯해서(이름만 들으면 공공기관같다) 면접을 보기로 마음먹었는데, 회사 앞에 도착하자마자 절로 한숨이 나오고 심각하게 갈등할 수밖에 없었다. 면접 오기 전에 검색해보며 로드뷰에서 잘 보..
사담
2020. 1. 1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