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망고밥 후기] 밥과 망고의 의외로(?) 조화로운 만남
카오 니야오 마무앙은 태국의 전통 후식이다. 달고 짠 코코넛 밀크를 부은 찹쌀밥에 망고를 곁들여 내는 음식으로, 망고 찹쌀밥이나 망고 스티키 라이스라고도 불린다. 불린 찹쌀을 찐 다음, 설탕과 소금을 넣고 뜨겁게 데운 코코넛 밀크를 찐 찹쌀밥에 부으면, 달고 짠 코코넛 밀크가 밥알에 흡수된다. 이 밥을 썰어놓은 망고와 함께 내는데, 위에 녹두 짜개 볶은 것을 뿌리기도 한다. -위키백과, 카오 니야오 마무앙(망고밥)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망고밥을 처음 접했을 때 '뭐 저런 조합이 다 있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내가 그랬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일은 후식 개념이지 밥이랑 같이 먹는 반찬의 지위가 아니다(나는 급식 시절부터 밥 칸에 수박을 올려놓는 것조차 싫어했다. 밥에 수박물이 섞이면 맛이 끔찍하게 느껴..
건강
2019. 6. 3.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