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보다 10배 저렴한 펜톤 바이버 써보고 대만족 중
바이버 리뷰에 앞서 먼저 나는 애플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길 바라는 1인이라는 것을 고백한다. 왜냐면 나는... 애플 주주니까. 후후 사실 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하면 에어팟 밖에 몰랐다. 거의 몇달 째 프로를 살까 말까 고민하던 중이었다. 물건 살 때 '제일 좋은 걸 사서 오래 쓰자'는 주의인데 에어팟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표 격인 제품이어서 에어팟을 사야 제대로 된 하나를 사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쿠팡에 들어가서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체크했다. 에어팟이 비싼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을 제품이라는 걸 확신하지만 그럼에도 25만 원짜리 이어폰은 너무 비싼 것 같다. 이 돈이면 주식 두 개 더 살 수 있다!!! 솔직히 애플 제품은 약간 과시용이지 않나...? 나는 일할 때 남몰..
라이프
2020. 10. 1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