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비건』, 한국형 비건을 위한 따끈따끈한 추천도서, 김한민
"나는 어느 날 무언가를 보았고, 알게 되었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변화를 시도했다. 시도의 결과는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았고, 그러다 보니 이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이게 다다" 나는 비건이다. 1년 365일, 하루 세끼 완전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 비건이 되기 전,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스스로를 '비건 지향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규정했었다. 그러고는 종종 생선을 먹기도 하고 (덩어리는 아니었지만) 고기가 포함된 소스나 국물을 먹는 등 한동안 시행착오를 겪었다. 비건 지향 채식 2년 차에 접어들며 동물권에 대한 이해가 점점 높아지고 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뒷받침되면서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끊게 되었다. 현재는 로 비건(Raw vegan)을 지향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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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6. 18:03